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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도 신종플루 예방

손소독기, 체온계 비치하며 근무자에게는 마스크 지급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03 14: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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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최근 신종플루가 국내에 급속 확산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관람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방역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현재 전시실 및 사무동에 손소독기, 체온계를 비치·운영하고 있으며, 안내원, 방호원 등 관람객과 직접 접하는 근무자에게는 마스크를 지급하고 신종플루 방역 매뉴얼을 배포했다. 
 
   
 

<신종플루가 확산됨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에 손소독기와 체온계 등을 비치한다>

 
 
매뉴얼에는 발열자 체온측정방법, 신종플루 의심환자 발생 시 임시격리실 운영 및 치료거점병원 방문권유, 머무른 장소 소독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건물 전체 소독은 그간 2달에 1회에서 한시적으로 매주 1회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전남 목포시에 소재하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시실에서도 방역 관련 물품의 수요폭증으로 인한 품귀현상이 해소되는 대로 방역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