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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분석 수리/진학사 스카이에듀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3 13: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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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리, 가형은 6월 모의평가에 비해 평이하나 나형은 까다로워

1. 총평

수리영역 가형은 6월 평가원에 비해 평이하고 변별력 있는 몇몇 문항을 제외하고 어려운 문제는 없었다. 나형의 경우 낯선 표현들의 등장으로 체감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카이에듀 수리영역 곽기호 강사는 “9월 모의평가의 난이도와 수능의 난이도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원도 골고루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난이도가 높은 공간도형, 공간좌표, 벡터의 경우 새로운 문제들을 접해 충분히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카이에듀 수리영역 정상모 강사는 “나형의 경우 올 수능은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의 중간 정도 난이도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들은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유형의 학습량을 늘리고 9월에 등장한 낯선 표현에 익숙해지기 위해 새로운 유형을 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 출제 경향

- 9월 평가원 모의평가 경향 분석

가형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난이도는 평이했다. 하지만 4개의 범위가 추가되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을 예상된다. 전체적인 출제 형태는 6월과 비슷하게 단원 별로 골고루 출제되었다. 수2의 함수의 극한, 미분, 적분에서 총 6문제가 출제되어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다만 6월 모의평가에는 모함되지 않았던 공간도형, 공간좌표, 벡터 부분에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아져 변별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나형

전체적인 난이도는 6월 평가원에 비해 높았다.. 표현이 생소한 문제가 많아 접근이 어려워 체감 난이도가 높았으나 문제를 푸는 시간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9월 모의평가에서는 실생활을 소재로 한 문제들이 많았다. 때문에 문제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6월에는 출제되지 않았던 확률 통계가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는 더욱 높을 것이다. 또 수1 단원별 통합문제로 변별력을 높였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열과 경우의 수 문제가 평소보다 많아서 이 또한 수험생들을 어렵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