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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서, 찾아가는 '이동 경찰서' 운영

3일 송정5일시장에서, 서민생활 보호 종합 치안대책 일환으로 실시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9.03 1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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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광산경찰서(서장 신현택)가 각종 민원을 상담·해소 해주는 이동 경찰서를 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산경찰서가 3일 송정5일시장에서 이동 경찰서를 열고 각종 민원 상담을 했다.

광산경찰서는 3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송정동 송정5일시장에서 이동 경찰서 열고 최정예 경찰관을 배치하여 경찰 서비스 취약계층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했다.

광산구가 도농지역임을 감안하여 보이스 피싱 등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 전단지와 농산물 절도 예방 전단지를 배부하고 형사 민원 및 피해 구제 절차 등을 상담했다.

또 광산구청 보건소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홍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범운전자회, 경찰협력단체 회원들이 교통정리 맡는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이동경찰서 운영을 했다.

찾아가는 이동경찰서는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7·7·7 플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직접적인 지원활동이다.

신현택 광산경찰서장은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경찰이 할 수 있는 모든 치안 서비스를 주민 모두에게 제공 할 것"이라며 "앞으로 봉사단체 등과 연계하여 이·미용봉사,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주민들로부터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치안행정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