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보안 제품 글로벌화 적극 추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3 11:57:5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지식경제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이 지식정보보안 산업 글로벌화에 적극 나선다.

국내 지식정보보안(정보보안, 물리보안, 융합보안)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온 KISA는 국내시장 기반이 어느 정도 확대되었다고 판단하고, 글로벌경쟁력을 지닌 보안업체의 적극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신청서를 공모한 KISA는 해외진출 준비도 및 예산 적절성 등의 주요 평가항목에 근거하여 준비도가 미흡하거나 예산을 과다 책정한 업체에 한하여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여 해외에 진출이 가능한 업체 위주로 대상 업체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선정결과는 △국내 지식정보보호제품을 해외시장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1차로 18개 업체를 선정해 제품 매뉴얼, UI 번역비 등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5개의 컨소시엄에 각각 5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곧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잔여 예산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추가공모 할 예정이며 제품현지화는 12월까지 수행 완료할 것이고 비즈니스 상담회의 경우 10월에 동남아시아, 11월에 중국, 일본, 12월에 유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ISA는 지속적인 사업관리 및 예산확보를 통해 향후 국내 보안업체의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