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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4일 개막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3 1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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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드라마어워즈 2009가 4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4일부터 열흘 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는 ‘드라마 어드벤처관’ ‘스타 명예의 전당관’ ‘대한민국 차세대 대표 감독관’ ‘SDA 히스토리관이’등이 준비되어 있다.

‘드라마 어드벤처관’에서는 KBS <전설의 고향>, MBC <베토벤 바이러스>, <내조의 여왕>, <에덴의 동쪽>, SBS <자명고> 세트장이 그대로 재현되며 시민들이 세트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드라마 주인공 체험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스타 명예의 전당관’에서는 한류의 유지 발전에 기여한 최지우씨의 프로필, 출연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내용들이 소개된다.

‘대한민국 차세대 대표 감독관’에서는 TV 3사를 대표할 차세대 감독 3인(KBS 김정규 감독(불멸의 이순신 외), MBC 김상호 감독(환상의 커플 외), SBS 장태유 감독(바람의 화원 외))의 인터뷰, 연출작 하이라이트들이 소개된다.

‘SDA 히스토리관’에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의 서울드라마어워즈 수상작과 올해 본심 진출작 및 개인상 후보 등 서울드라마어워즈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KBS, MBC, SBS, EBS의 다양한 드라마도 함께 소개된다. 

5일부터 9일까지는 세종문화회관 중앙광장 계단에서 드라마 시사회(매일 오후 7시~9시)가 개최된다. 닷새간 진행되는 이 시사회에서는 매일 특별한 ‘DAY'를 정해 스타와 시민들이 함께 하는 자리 등을 마련한다.

9월 5일은‘이선균 DAY'로, 탤런트 이선균이 직접 참석해 자신의 출연작 <달콤한 나의 도시>, <커피프린스 1호점>, <하얀 거탑>의 하이라이트를 팬들과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9월 6일은 ‘윤상현 DAY'로, 드라마 윤상현이 출연한 <내조의 여왕>, <크크섬의 비밀>, <겨울새> 등의 하이라이트가 상영되고 9월 7일은 'F4 DAY'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상영된다. 또한 9월 8일에는 드라마 <일지매>, <개와 늑대의 시간>, <마이걸>의 하이라이트와 함께 ‘이준기 DAY'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9월 9일은 ‘차세대 감독 DAY’로 장태유 감독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꾸며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은 9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 출품된 37개 국 169작품 중 최고의 드라마는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화려한 스타들의 경합이 펼쳐진 최고의 남녀 배우와 감독, 작가상 역시 현장에서 알 수 있다. 축하연은 같은 날 오후 8시 40분시부터 서울드라마어워즈 수상자 및 드라마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공원 내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