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주요 특징 및 출제 경향
지난 6월 모의평가 때 언어 영역 문제지가 16p로 늘었었으나, 이번 시험에서는 쓰기 문항의 길이를 줄여 이전과 동일하게 15p로 하였다.
지문 구성을 6월 모의평가와 달리하여, 문학에서 현대시 2편과 고전 시가(시조)를 장르 복합하고, 수필 대신 극(희곡)을 출제하였다.
쓰기는 기출 문제를 변형한 문제가 많았고, 자료 활용과 개요 수정에 관련된 문제를 세트로 엮어 출제하였다. 문제의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하였다.
읽기 중 비문학의 경우, 이번 시험에서도 2문항(사회), 5문항(인문)으로 구성한 제재가 등장하였다. 언어 영역 문항 수가 50문항으로 줄어든 2008학년도 시험부터 비문학이 지문별로 3문항 또는 4문항씩 출제되어 왔으나, 지난 6월에 치른 모의평가에서 2문항(과학), 5문항(사회)으로 구성한 제재가 새롭게 등장한 바 있다.
고난도 ․ 특이 문항 분석
쓰기 6번 : 기출 유형을 약간 변형한 문제로, 과학 교과의 실험 결과 그래프를 보고 연상하도록 한 점이 신선했다.
인문 16번 : 지문에서 설명한 개념을 구분하여 예를 찾는 문제인데, 개념을 구분해 내기가 어려웠다.
과학 20번 : 지문 외에 문제에 주어진 표와 지도를 모두 감안해야 해서 어려웠다.
2010 수능 예측
난이도는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비문학 지문의 분량은 1,100자 안팎으로 길이가 짧겠지만, 전반적으로 전년도보다 문제의 길이가 길어져 9월 모의평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문학에서 ‘극’이 지문으로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듣기 대본’이나 ‘읽기’ 문제의 <보기> 자료에서 활용될 가능성은 많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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