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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한우마을, 100원 한우 경매이벤트 진행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3 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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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양평한우마을 ‘하누가’(www.hanooga.com, 대표 남호정)에서 100원부터 시작하는 경매 이벤트를 벌인다. 사골, 잡뼈, 국거리, 사태 등 매회 10개 정도의 한우상품을 내놓는데, 동종업체에서 진행하는 경매에서 보통 취급하지 않는 등심과 같은 인기 상품까지 경매에 내놓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가질 만하다.

경매 낙찰가는 상한선을 정해놓아 판매가의 약 70% 수준에서 경매를 마감한다고 한다. 이는 고객들이 과열경쟁을 하다 보면 판매가에 근접할 때까지 낙찰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경매 중간에 경매 진행자를 상대로 고객 전체가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최종 승자에게는 아예 공짜로도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뜻 밖의 행운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특별히 추석 시즌을 맞아 경매의 마지막 상품으로는 추석선물세트까지 내놓는다. 판매가 10만원인 한우알뜰세트인데 추석선물까지 값싸게 장만할 절호의 기회다. 한편 하누가의 1+(원플러스)등급 한우모듬 600g은 29,000원, 한우등심 600g은 48,000원으로 서울, 수도권 일대에서 가장 저렴하다. 그런데도 이런 이벤트를 마련한 이유로 하누가 남호정 대표는 불황기에 싼 상품도 더 싸게 원하는 고객이 많아 추석을 앞두고 방문하는 고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한다.

100원 경매는 9월 5일을 시작으로 9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양평한우마을 하누가 정육도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