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토자이홀딩스의 자회사인 노바셀테크놀러지는 3일 한화석유화학과 단백질 분석 연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백질 분석 연구 용역계약은 지난 6월 단백질분석 용역계약을 체결한 후, 한화석화와 맺은 두 번째 계약으로 1차 연구 용역의 성공적인 완료에 따른 후속연구다. 1차 연구보다는 기술적인 난이도가 높다. 하지만 바이오시밀러 분석 패키지에 필수적인 항목이라고 할 수 있다.
노바셀테크놀러지 이태훈 대표이사는 “최근 바이오시밀러가 바이오 분야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음에 따라 바이오시밀러 개발의 필수적 절차인 동등성 및 유효성 입증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적 원천기술인 프로테오믹스 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한화석유화학 외에도 최근 바이오사업 진출을 선언한 대기업 등에서도 바이오시밀러 관련 기술용역 의뢰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각 기업이 향후 대규모 투자를 계획 중인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오는 2015년까지 약 3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