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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반타 공항, 여행자 관광안내소 설치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03 0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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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럽 40여 개 도시로 연결되는 유럽 내 최적의 허브공항인 헬싱키 반타 공항이 여행자 관광안내소를 설치하면서 여행객에게 더욱 편리한 공항으로 거듭나고 있다.

제2터미널 2A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여행자 관광 안내소는 외국 관광객에게 헬싱키를 포함한 핀란드 관광정보를 제공해 주는 여행 정보의 장이 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핀란드를 찾는 관광객뿐 아니라 환승 고객에게도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짧은 환승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게 한다.

관광 안내소에서 관광객들은 핀란드 곳곳의 모든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어 핀란드의 관광을 손쉽게 계획할 수 있다. 관광 안내소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1대1 상담 서비스와 같은 개인 서비스도 매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가능하며 모든 자료와 브로셔는 한국어를 포함하여 11개 언어로 되어 있다.

본 관광 안내소에서는 헬싱키 카드도 판매하고 있다. 헬싱키 카드는 하나의 카드로 도시 전체를 모두 둘러볼 수 있도록 고안된 카드로 주요 관광지나 박물관, 대중교통까지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의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국제선 터미널 확장 공사에 이어 이번 관광 안내소 설치는 반타 공항을 이용하는 핀 에어의 승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