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단법인 김해여성회는 오는 12일,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제8회 김해여성영화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버려진 장애아, 가정폭력피해자의 삶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와 단편영화를 무료상영한 후 폐막공연으로 이어진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김해여성회는 2002년 김해지역에서 최초로 독립영화제를 개최하여 사회문제와 여성문제에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2003년 영상소모임 ‘보라’를 결성하여 해마다 가족, 여성, 소외계층의 삶을 주제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개최해오고 있다.
'제8회 김해여성영화제’는 ‘폭력 stop 인권 up’을 슬로건으로 하여 총 10편의 작품으로 시민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