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춘기 자녀들에게 ‘아버지의 자리’를 되찾아 주는 보험상품이 나와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화재는 2일 중·고등학생 전용 자녀보험인 '무배당 아빠사랑 주니어보험'을 새롭게 개발,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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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보험가입 고객에게 '아빠 전용 사이트-굿 대디(Good Daddy)'를 홈페이지 내에 신설·오픈해 자녀의 교육, 진로, 고민, 관심사 등 자녀와 대화에 꼭 필요한 전문가 상담과 다양한 팁(Tip)을 제공했다.
삼성화재가 이번에 출시한 '무배당 아빠사랑 주니어보험'의 주요 보장내용과 상품특징은 다음과 같다.
◆중·고생 라이프사이클 고려한 다양한 위험 보장
이 보험은 중·고생 자녀의 감기부터 암까지 각종 질병 및 안전사고 발생시 입·통원 의료비를 보장한다.
특히, 학교활동과 스포츠 활동 등 교내외 각종 활동관련 사고보장을 추가했으며, 학교 및 학원 차량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보장도 강화했다.
또, 일상 생활의 불미스러운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손해를 입혔을 때도 최고 1억원(대물 자기부담금 20만원)까지 보장한다.
◆업계 최초로 '디스크 질환(추간판 탈출증) 수술비' 보장
잘못된 학습자세와 컴퓨터의 생활화로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걸리기 쉬운 디스크 질환(추간판탈출)에 대한 수술비를 보장해주는 담보를
업계 최초로 신설했다.
이에 따라 일명 허리디스크로 불리는 추간판 탈출로 디스크 수술을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하여 1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아빠의 자리 되찾아 주기 위한’ 新개념 서비스 제공
무엇보다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가 단절되고 있는 아버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업계 최초로 자녀와의 관계향상을 지원하는 '아빠 전용 사이트-굿 대디(http://gooddaddy.samsungfire.com)'를 새롭게 개설해 보험 상품 가입자에게 자녀와 더욱 친해질 수 있는 툴을 제공해 준다.
이 사이트에서는 △자녀의 진로, 고민, 관심사, 교육법 등 자녀와 올바르 게 대화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며, △휴대폰 등 모바일을 활용한 자녀에게 선물보내기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상담 코너 및 커뮤니티 등의 운영을 통해 아빠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화재는 전문교육기관인 크레듀M과 제휴하여 △분기 1회 실시되는 '자녀교육콘서트'에 무료 초대권을 제공하고 △온라인강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교육관련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연령은 만 13세에서 25세까지다. 단, 질병사망 관련 특별약관은 만 15세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5, 7, 10, 15년형(단, 갱신계약은 3년 만기)이고, 월보험료는 3만원부터 다양하다. 이와 함께 자녀의 대학 학자금 및 취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만기환급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아빠사랑 주니어보험'은 새로운 개념의 자녀보험으로, 중·고생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으로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상품"이라며 덧붙여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가 갈수록 더욱 절실한 아버지와 자녀간의 돈독한 관계회복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