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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니에양복, “수제 명품 양복 해외진출이 꿈”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9.02 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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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추석을 맞이해서 양복업계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봄철 입학시즌과 취업시즌이 양복업계에서 바쁜 철이라면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과 결혼이 많은 가을시즌은 더 더욱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기성복이 보편화되긴 했지만 그래도 품위와 멋에 있어서는 아직까지는 수제 양복을 빼놓을 수가 없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

수제 양복의 대표 주자중에서도 국내에서 얼마 되지 않은 명인중의 한명이라면 봄바니에양복(www.k-master.co.kr)의 장준영 대표를 빼놓을 수가 없을 것이다.
 
장준영 대표는 지난 1971년부터 양복업계에 몸을 담아서 수제 양복의 명품거리로 유명한 소공동롯데백화점에 자리를 잡아서 이미 정치계와 경제, 연예계와 스포츠 스타들에게는 수제 양복으로 이름난 명인으로 통하고 있다.
 
명품으로 소문난 장준영대표의 수제 양복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대통령 및 장·차관 이·취임식에서 선보였을 정도로 정재계에서는 소문이 자자하다고 회자되고는 한다.

장 대표의 봄바니에양복점은 4명의 국내 최고의 재단사와 함께 현재 소공동롯데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39년째 많은 단골 고객들이 찾고 있다.

장 대표는 “이태리를 대표할 수 있는 양복의 명인이라면 아르마니를 빼놓을 수 없듯이 대한민국의 양복을 대표한다면 봄바니에 양복을 떠올리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어 “지금은 국내의 명품양복들이 해외에 수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며 “앞으로 꿈이라면 유럽의 제냐, 베르사체, 아르마니등도 가내수공업에서 시작했듯이 장인 정신으로 국내 시장에 수제 명품 양복의 고급브랜드를 만들어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는 것”이라고 당당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