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오는 4일부터 3일간 상암 월드컵 공원에서 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제7회 서울과학축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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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과학축전’ 홈페이지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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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 월드컵공원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호수무대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초·중·고 학생들이 운영하는 50개의 과학체험부스와 발명, 영재, 수학, 창의, 항공, 로봇, 로켓마당 등 경연대회와 전시를 아우르는 12개의 마당, 그리고 그린디자인주제관, 원자력교실, 해양교실, 자동차관, 신재생에너지관, 다윈전, 신개념주니어를 위한 3D 지동차설계체험 등 20개 특별프로그램이 월드컵 평화의 공원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입장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과학축전 홈페이지(www.ssf2009.co.kr)에서는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안내되어 있으며, 공원 옆에 위치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김영세 디자이너(이노디자인 대표)를 비롯한 유명 과학자의 강연과, 가족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통하여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측하는 야간천문관측교실, 생활 속의 바이오에탄올을 주제로 한 과학시민포럼 등의 온라인 사전신청 및 과학축전의 핸드북 다운로드 등이 지원된다.
서울과학축전은 과학문화 확산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를 꾀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고취로 과학인재 육성의 기반을 조성하여 미래 과학기술사회에 대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