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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배후단지(웅동지구) 자유무역지역 위치> |
[프라임 경제]부산항 배후단지의 웅동지구가 자유무역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2일 국토해양부는 경남진해시 용원·안골·제덕·웅동동 일원인 웅동지구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2011년까지 기반시설을 조성해 입주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자유무역지역 예정지역으로 지정고시 된 바 있는 웅동지구는.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확정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기업입주 시작으로 본격 운영 될 2012년 이후 1조6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9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 또 부산·경남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류클러스터화에 따른 거래비용 및 상품원가 절감과 같은 간접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2005년 부산항 배후단지에 국내외 우수한 물류기업 유치와 고부가가치 화물 창출·일자리 창출 등 목적으로 부산항 신항의 컨테이너 부두와 북측 컨테이너 항만배후부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해 운영 중에 있다.
따라서 이번 지정으로 국토부가 관리하는 자유무역지역은 △부산항 9452천㎡ △광양항 8879천㎡ △인천항 2405천㎡ △평택․당진항 1429천㎡, △포항항 709천㎡등 총 5개 항만에 걸쳐 22,875천㎡에 이르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한 웅동지구는 기존 북측 컨테이너부두 항만배후부지와 함께 국내외 우수물류기업 유치, 신규물동량 창출 등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