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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선글라스 ‘JULBO’ 국내 론칭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2 1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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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줄보의 ‘어린이용 선글라스’가 국내에 상륙했다. 
   
 
   
 


J&K인터네셔널은 국내 최초로 프랑스 줄보社의 소아용 선글라스를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120년의 역사를 지닌 줄보의 선글라스는 산악인들 사이에서 최고의 스포츠 장비로 손꼽히고 있으며, 애초 알프스 등산가들을 위해 탄생했을 만큼, 알프스의 높은 고도와 빙하의 광학 탐구를 해온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시력보호를 위한 제품으로는 업계 선두다.

이번에 런칭한 소아∙어린이용 선글라스는 줄보의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을 만들어진 제품이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자랑하는 프랑스 제조의 줄보 특수렌즈를 사용해 주목 받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태양의 자외선은 성인보다 13세 미만의 소아에게 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성장 후 자외선 각막염, 백내장, 황반변성, 눈꺼풀암(cancer of the eyelids)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탁월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줄보 소아어린이용 선글라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 폴리아미드 재질로 만들어져서 기존의 저가 어린이용 선글라스와는 안정성에서도 많은 차이가 난다. 아이들의 얼굴에 맞는 적당한 커브를 가지고 있으며, 시선 이동에 맞게 과학적으로 디자인 돼 있다. 탄성 있는 템플과 더불어 템플 끝부분의 연질의 재질은 최상의 착용감을 유지해 주고, 무엇보다 가볍기 때문에 아이들의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줄보는 12개월~ 4세까지 착용하는 소아용 선글라스 ‘루핑(Looping) 시리즈’, 4세~11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선글라스 ‘키티’, ‘옥시젠’, ‘릴렉스’, ‘노아’, ‘보울’, 10세~16세 전용의 ‘카타나’,’아야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J&K인터네셔널 측은 “줄보는 대만 OEM제품이 아닌 프랑스 자체공장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 된 제품만을 들여오기 때문에 제품의 퀄리티가 보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