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햅틱 아몰레드’를 앞세워 ‘보는 휴대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가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고객층별 특화제품을 선보이며 아몰레드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꿈의 화질’을 구현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아몰레드’를 채용한 폴더형 휴대폰 ‘VVIP폰(SCH-W910)’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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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급스러운 골드와 블랙 컬러 격자무늬 디자인의 VVIP폰은 2.6인치 WQVGA 아몰레드를 채용해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며, 심플한 2×3 메인메뉴, 알람·단축번호·FM라디오 핫키 등 쉽고 명쾌한 UI를 적용했다.
특히, 사회적 네트워킹을 중시하는 고객층의 특성을 고려한 인맥관리 기능을 강화해 누구에게 자주 연락하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최대 5000명, 2만 5000개의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다.
아울러, 웰빙음악, 건강정보 메모, 긴급호출, 등산메모 등 건강과 안전을 위한 웰빙 기능 뿐만 아니라, 200만 화소 카메라, GPS, 외장메모리 슬롯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50만 원대.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장과 고객에 맞춰 세분화한 다양한 제품으로 아몰레드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다양한 고객들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뛰어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보는 휴대폰 시대’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