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 추석 한우선물세트 예약판매에서 10만원대 실속 세트가 가장 잘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이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추석 한우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집계한 결과 가격은 10~15만원대가 품목은 국거리•불고기•산적•찜갈비 등 제수용 품목의 판매비율이 전체의 4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판매비율 순으로 보면 국거리•불고기•산적•다짐육(2.4kg)은 14.4%, 국거리•불고기•산적(1.8kg)은 11.1%, 국거리•불고기•찜갈비(2kg)는 9.1%, 사골•사태(4.6kg)는 7.6%로 나타나 10~15만원대 선물세트 판매가 많았다.
또한 2만원대 실속곰탕 선물세트도 초저가 이색선물로 인기를 끌며 전체 판매비율이 10%를 넘어섰다. 반면 등심•안심•채끝•특수부위(2.4kg), 찜갈비(4kg) 등 30만원대 고급형 선물세트는 전체 20% 미만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와 비교하면 10만~15만원대 중•저가형은 15%이상 늘어난 반면 30만원대 고급형은 3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