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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운대 불법유통 총력 저지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2 08: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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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영화 해운대의 불법 동영상 유통을 저지하기 위해 온라인서비스 제공자에 대해 복제 전송 중단을 요청, 1일 12시 현재 71개 업체에서 458점의 해운대 동영상을 삭제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웹하드와 P2P 등 140여 개 온라인서비스 제공자에게 “해운대 관련, 침해 저작물 유통 방지 요청문서를 지난 31일 발송한 바 있었다. 이에 따라 48개 업체가 214점을 자진 삭제하였고, 23개 업체가 244점을 요청에 의해 삭제를 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하여 해운대 불법 동영상을 신속하게 자진 삭제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온라인상에서의 유통 확산을 사전 차단할 것이며, 복제 전송 중단에 응하지 않은 온라인서비스 제공자와 헤비 업로더에 대해서는 시정권고,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 등을 통해 강력 대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