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느새 여름의 끝자락에 서서 다가올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 늦더위가 기승인 요즘 가을에도 여전히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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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펜타포트와 지산 록 페스티벌이 있었다면 9월부터는 국내 밴드들이 주축을 이룬 렛츠 스프리스 락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이하 쌈사페), 민트 그랜드 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가을을 새로운 페스티벌의 계절로 만들어놓았다.
2년 전부터 일기 시작한 대형 페스티벌은 상업적이고 아이돌 중심의 음악시장에서 새롭고 다양한 문화적 대안을 제시 하며 관객들과 소통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 '렛츠 스프리스 락'이 가을 페스티벌의 서막을 알리며 이달 26일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개최 된다.
올해 3회째 개최되는 '렛츠 스프리스 락'은 국내 인디와 펑크 음악의 대표 기획사인 마이티 그라운드, 록스타, 롤링홀 등이 함께 힘을 모아 주관하며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가 메인 후원한다.
빠른 밴드 교대 타임과 굵고 선명한 음향으로 흡사 락의 컴플레이션 음반을 듣는 듯한 퀄리티 있는 무대 운영을 자랑하고 명품 출연진과 '관객들의 놀이터'라는 모토를 통하여 관객들과 직접적으로 호흡하는 ‘렛츠 스프리스 락 페스티벌’, 단 2회만에 누적관객 4만5천명을 모으며 단숨에 대형 록 페스티벌의 반열에 올라섰으며 이번 3회 역시 부활, 언니네이발관, 노브레인, 스키조, 트렌스픽션, 레이지본 등 25개 밴드들이 참가하여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간다.
지난달 10일부터 티켓 판매를 시작한 이후 판매 순위 10위권에 진입(인터파크 집계 순위)하며 그 인기를 대변해 주고 있다.
특히 1회 박상철과 가요톱텐, 2회 빅뱅과 노브레인 등 스페셜 게스트를 통한 색다른 무대들을 꾸며와 이번 3회에도 스페셜 게스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통 트로트로 유명한 설운도가 출연하기로 확정하였으며 대형그룹으로 알려져 있는 새로운 스페셜 게스트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색다른 무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