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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여왕 오지은, ‘인생론’ 콘서트 열어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2 0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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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홍대여왕 오지은이 2집 “지은”에 수록된 ‘인생론’과 동명의 콘서트를 연다. 공연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전하는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 오는 9월 19일 홍대 V-HALL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헬로루키로 선정되며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 출연한 여성 포크 싱어 ‘시와’가 게스트로 나선다.

‘인생론’ 콘서트에 대한 오지은의 기대 역시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인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다수의 방송 스케줄과 단행본 원고 마감은 물론 8월 말에 계획되어 있는 레이블 공연까지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단독 콘서트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오지은의 ‘인생론’ 콘서트는 예매 1주일만에 80% 이상 티켓 판매를 기록하며, 연이은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지은은 성공적인 1집 앨범 이후 전작을 답습하기 보다는 더욱 솔직하고 담백해진 가사와 진한 밴드 사운드의 2집을 통해 가장 주목해야할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였다. 지난 5월 31일 마포 아트센터에서 펼쳐진 2집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은 전석을 매진시키며 공연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9월 4일 KBS-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지난 봄에 이어 두 번째로 출연하게 되는 오지은은 콘서트가 끝나는대로 일본에서 발매될 음반 작업과 10월 펼쳐지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9’ 출연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지은의 콘서트와 관련한 사항은 민트페이퍼(www.mintpaper.com)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