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는 '이달의 새농민상' 9월 수상자로 진병언,김광순 부부(나주시 대기동)와 정영식,이영자(보성군 율어면 장동리) 두 부부를 선정하고, 9월1일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진병언 (52,새벽농원) 김광순(51) 부부는 04년 5월 나주관내 우수 멜론농가 중심으로 나주농산물연합사업단 멜론연합회를 조직하여 출하물량의 규모화를 통한 유통개선의 일환으로 공동선별·공동출하 에 따른 공동정산제의 도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정영식(59장수농장), 이영자(57)부부는 1983년도에 농어민후계자로, 1993년 쌀 전업농으로 각 각 선정되었으며, 미맥 5핵타르를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그 친환경 볏집을 이용하여 한우와 염소의 사료로 사용하고 가축부산물을 발효시켜 사과,밤 등 과수의 밑거름으로 활용하는 자연순환형 농법을 통하여 농가의 농업경영비 감소 및 친환경 농·축산물을 생산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