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는 9월부터 효율성 있는 회의 운영을 위해 간부회의를 전문화·세분화한 전문간부회의로 진행한다.
이에따라, 실·국장이 참석해 보고해온 기존 화요 간부회의를 9월부터 첫째주는 행정부시장이, 셋째주는 경제부시장이 각각 주재하는 기능 중심의 회의방식으로 변경하고, 실․과장이 소관 사항에 대한 현안업무를 보고하게 된다.
실·국장과 담당사무관은 회의에 배석해 현안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시정의 참여폭을 한층 넓혀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방식의 변화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생산적인 회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