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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재질시험 로봇 자동화 성공

박지영 기자 기자  2009.09.01 17: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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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강판 전용 인장시험 자동화 설비>

 
[프라임경제] 광양제철소(소장 조뇌하)는 로봇을 이용한 자동차강판 인장시험 설비 자동화에 성공, 지난달 31일 준공식을 가졌다.

‘자동차강판 전용 인장시험 설비’는 소재입고부터 시험완료까지 해내는 완벽한 무인자동화시스템을 말한다. 특히 자동화의 각종 신기술이 모두 접목된 이 설비는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와 품질기술부 직원이 직접 개발, 포스코 순수 기술력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광양제철소 안병식 설비부문 부소장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로봇시대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광양제철소는 지난해 자동차강판 65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금번 자동차강판 전용 인장시험 로봇까지 자체 개발하므로써 자동차 강판 전문제철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