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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현진, 최종 부도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9.01 1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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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중견건설업체 현진이 결국 최종 부도처리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진은 약 240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은행별 어음 규모는 국민은행 90억원, 신한은행 85억원, 하나은행 65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현진은 앞으로 법원을 통한 회생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공능력평가 37위의 주택건설업체인 현진은 ‘에버빌’이라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올해초 건설사 신용평가 과정에서 B등급으로 분류돼 구조조정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지난 7월 자금난을 이유로 채권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