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암으로 투병 중이었던 영화배우 장진영이 끝내 사망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측은 오후 4시30분 공식 브리핑을 통해 “1일 오후 4시3분에 운명을 달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치료를 받다 지날 달 귀국한 고인은 등산과 공연에도 참석해 건강을 회복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최근 병세가 악화돼 오늘 오전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한편, 고인은 투병 중에도 소속사와 2년 계약을 맺으며 연기활동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으며 끝까지 옆에서 지켰던 연인과의 사랑이 공개돼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