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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계, ‘음주난동설’ 이은 ‘추파설’

기아타이거즈 이용규 선수, 기자의 여자친구에게 치근덕?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01 1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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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야구계가 정수근의 음주 난동설로 인해 시끄러운 가운데 이번엔 추파설이 나돌고 있다.

소문의 근원지는 기아타이거즈 이용규 선수의 미니홈피로 한 스포츠신문의 기자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추파를 던지지 말라는 경고성의 글을 남겨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기아타이거즈 이용규 선수의 미니홈피>

 
 
지난 31일 새벽에 자신을 모 스포츠신문의 기자라고 밝힌 김모 씨가 이용규의 미니홈피의 방명록에 “밤늦게 술 마시자고 전화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남겼다.

김 씨는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했지만 각종 사이트를 통해 글의 내용이 번진 후였다. 이후 “앞으로 원만히 해결할테니 추측은 삼가달라”고 당부의 메시지를 남겼으나 곧 삭제 됐다.

이에 대해 이용규 선수는 미니홈피로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진다”,“다들 오해 없길 바란다”,“참고 또 참겠다 마지막으로…”라는 글을 남겨놓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