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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포스코·현대중공업 ELF 판매

3년간 6개월 단위로 6번 수익확정 기회 제공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9.01 16: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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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 포스코·현대중공업 보통주 주가에 연동하는 조기상환형 ELF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기은SG 주가연계 증권 투자신탁 35호’는 총 한도 100억원으로 설정됐다.

이 펀드는 3년 동안 6개월 단위로 총 6번 수익확정 기회를 제공한다.

수익확정 조건은 두 종목 모두 상환시점 주가가 가입시점 주가의 △6개월과 12개월 시점에는 85%이상 △18개월과 24개월 시점에는 80%이상 △30개월 시점에는 75%이상 △36개월 시점에는 55%이상인 경우로 조건이 충족될 경우 연 13.0%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한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6개월씩 3년 까지 만기가 연장된다.

만약 투자기간 중 수익을 확정하지 못하고 3년 만기에 도달하는 경우, 두 종목의 최종만기 비교주가 중 하나라도 기준주가의 55% 미만이면,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100만원 이상이면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