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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월 국내 휴대폰 시장 주도

총 200만대 수요 중 110만대 판매, 55% 기록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9.01 15: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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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의 지난 8월 휴대폰 시장점유율이 올 들어 최고치인 55%를 기록했다.

   
  ▲ 햅틱 아몰레드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 총 수요 200만대 중 삼성전자는 110만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 국내 휴대폰 시장을 주도했다.

이는 국내 휴대폰 소비자 요구(Needs) 및 트렌드(Trend)를 정확히 반영한 신제품 출시와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로 높은 시장점유율 달성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8월 휴대폰 시장점유율에서 햅틱 계열의 선전이 눈에 띈다. 햅틱 계열 누적판매가  290만대로 누적 300만대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는 현재 30만대 판매를 돌파, 일 개통 3000대 이상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주 일 개통 최고 4000대를 돌파했다.

게다가 손담비 ‘아몰레드 송’ 콘텐츠 조회 수는 2000만명을 돌파, 젊은 층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트렌드 선도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대목.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아몰레드 탑재 후속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판매 확대를 노릴 계획이다.

‘연아의 햅틱’도 국내 휴대폰 사상 최단 기간 60만대 판매를 돌파, ‘햅틱팝’ 또한 55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스테디셀러에 등극했다는 부분도 주목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매직홀’도 출시 2주만에 7만대를 판매해 8월 휴대폰 시장점유율에서 한 몫 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