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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피앤씨, '3분기 흑자 달성' 주목

공영건 사장 취임 후 수익구조 개선 앞장, "올해 새롭게 거듭 태어나는 해로 기록될 것"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9.01 15: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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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피앤씨가 지난 3월, 공영건 사장이 취임한 후 구조조정 및 제품차별화, 영업력 확대 등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피앤씨 관계자는 “그 동안 지속돼 온 적자경영이 지난 6월부터 흑자 경영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흑자경영은 페인트 업계에서는 비수기로 알려진 여름철에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피앤씨는 오는 3분기 흑자 전환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를 ‘흑자전환의 해’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피앤씨 공영건 사장은 “페인트 사업의 적자경영에서 흑자경영으로의 전환, 고부가가치이면서 투자위험이 아주 작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사업을 통해 올해 새롭게 거듭 태어나는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피앤씨는 모회사인 유아이에너지와 함께 이라크 석유개발 사업과 관련, 추가 지분확보를 위한 용역계약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