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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 "이라크 추가지분 확보 나섰다"

쥬피터 어소시에트사와 원유자문 용역 계약 체결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9.01 15: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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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아이에너지는 1일 이라크 석유 사업관련 추가 지분 확보를 위해 쥬피터 어소시에트사와 자문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랜드 케이먼 아일랜드에 소재하고 있는 쥬피터 어소시에트사는 이라크 중앙정부 및 쿠르드 전 지역에서 원유 및 가스 광구에 대한 추가 지분을 알선 하는 업체다. 이 업체는 쿠르드 자치정부와 오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이 지역 원유 및 가스사업 개발에 최적의 회사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자문 용역 계약에는 유아이에너지 계열사인 현대피앤씨도 참여, 유망광구 추가 지분 확보 시에 일정 지분을 갖게 된다.

유아이에너지 최규선 회장은 “올해 10월 시추를 준비 중인 바지안 광구에 이어 쿠르드 지역 추가 지분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쥬피터사와의 자문,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한 뒤 “쥬피터사는 이 부문 최고로 추가 지분 획득에 필요한 협상과 승인작업 등을 지원하는 한편, 지난 주말 생산에 들어간 갈베스톤 광구와 같이 추가 지분확보 계획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