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 8월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업 등이 생산차질을 줘 일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기아차는 1일, 지난 8월 한달간 내수 2만5184대, 수출 7만1896대 등 총 9만7080대를 팔아 판매량이 전월대비 23.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중 내수판매는 3만4811대로 전월대비 27.7% 감소했다. 수출은 국내생산분 3만8188대, 해외생산분 3만3708대 등 총 7만1896대로 전월대비 21.8% 감소했다.
국내생산분은 공장 휴가와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감소했다. 그러나 파업의 영향을 받지 않은 해외생산분은 0.3% 줄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