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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SM3, 8월에도 삼성차 실적 견인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9.01 1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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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가 8월 내수에서 1만726대, 수출에서 3326대를 기록, 총 1만4052 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수 판매는 지난 7월 13일 출시한 New SM3의 인기가 7월에 이어 8월까지 이어진 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15일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한 New SM3는 본격적인 출시가 이루어진 7월 13일 이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8월말까지 3만대 가까이 계약 되는 등, 준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부각되고 있다.

아울러 러시아와 유럽 등 해외에서 SM3 CE와 QM5의 꾸준한 주문이 이어지면서 8월 한 달동안 총 3326대의 수출을 달성하였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 수홍 전무는 “부산 공장이 여름 휴가를 맞아 1주일 정도 가동 되지 않았지만,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내수판매가 신장된 것은 New SM3의 차별화된 성능과 품질 때문”이라고 밝히고, “9월에도 대기 고객들에게 최대한 빨리 차량을 인도하여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