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종플루 감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최근에는 특정 공간의 공기 중에 떠있는 각종 세균이나 오염물질을 없애는 ‘공간방어’의 개념이 대두되면서 이와 관련한 제품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신종플루와 같은 호흡기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기정화와 관련된 건강가전제품에 대한 수요도 두드러지게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아이큐에어’ (www.iqair.co.kr) 공기청정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홍콩은 1,755명의 감염자(376명은 의료기관 종사자) 중에서 300명이 사망한 2002년 겨울 사스 대란 때 가장 오염이 심각했던 지역 중의 하나이다. 홍콩 국공립 병원관리 연합기관인 ‘Hong Kong Hospital Authority(HKHA)’에서는 사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아이큐에어’ 공기청정기가 유일하게 사용되었다.
HKHA는 사스로 의심되는 환자의 머리 맡에 아이큐에어를 설치하여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아이큐에어의 흡기관을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배출물을 모두 포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큐에어로 흡입된 오염된 공기는 4단계의 필터를 거쳐 사스바이러스를 포함한 각종 미세 입자까지 완벽하게 제거된 뒤 실내로 다시 배출된다.
그 결과 병실에서의 감염 가능성이 크게 낮아져 의료종사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 할 수 있게 되었고 더 나아가 사스의 전파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아이큐에어’ 공기청정기는 현존하는 헤파필터 테스트 규격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다고 알려진 유럽규격 EN1822인증을 받아 일반 제품들에 비해 100배 이상의 입자제거 성능을 보장한다. 이 오염물질 제거성능으로 박테리아는 물론 0.1미크론 이하의 바이러스 및 40여종의 유해가스에 대한 완벽한 제거기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