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차그룹계열 건설사 엠코가 사명을 ‘현대엠코’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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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계열 건설사 엠코가 1일 사명을 현대엠코로 변경했다. 사진은 엠코 김창희 부회장 > |
이날 김창희 엠코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엠코로의 사명 변경은 제2의 창업”이라며, “오는 2015년까지 수주 10조원, 매출 6조원을 달성해 국내 5대 건설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부회장은 이를 위해 건축 및 토목부문의 경쟁력강화와 주택사업의 차별화, 해외사업 부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건축사업부문’은 오는 2010년 성수동에 건립될 110층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추진을 통해 초고층시장을 선점하는 등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토목사업부문’도 동남아 및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지역을 대상으로 SOC(사회간접자본)사업을 전개하는 등 기획제안형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미진한 ‘주택사업’은 오는 2011년까지 에너지 소비량을 50%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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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발표된 새로운 사명에 대한 CI> |
‘해외사업부문’역시 이미 진출한 베트남, 캄보디아, 리비아, 투르크메니스탄, 러시아 등 해외 거점을 중심으로 사업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 10월 창립 7주년을 맞는 엠코는 그동안 현대차그룹의 국내 및 해외 공장 및 연구소건설과 호텔, 항만, 제철소건립 등 그룹공사와 자체 개발사업을 펼쳐 ‘2008년 수주 2조원, 매출 1조8000억원을 달성, 올해 국내 건설사 도급순위 20위를 기록하는 등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