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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시작…의사 일정 협상 재개

국정감사 일정 놓고 한나라-민주 입장차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9.01 08: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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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회가 1일 본회의를 열고 개회식을 갖는 등 100일 동안의 정기국회 일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여야가 의사일정에 대한 합의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산안과 법안 심의 등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는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국회법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국정감사를 시작하자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전례에 따라 다음달 추석 이후 국정감사를 원하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 선진과 창조의 모임 문국현 원내대표가 비공개로 만나 의사일정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국정감사 이외에도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와 현재 계류 중인 민생법안과 새해 예산안이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