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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주조, 해운대 상인들을 위한 무료시사회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1 08: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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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선주조(대표: 주양일, www.c1soju.co.kr)는 영화 속 배경이 된 해운대 재래시장의 상인 및 미포항의 50여 개 업주 100명을 대상으로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9월 4일(금) 무료 시사회를 진행한다.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시원소주와 영화 해운대의 공동 이벤트는 20~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되었지만, 이번 행사는 해운대 지역의 상인들을 직접 초대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더 깊다.

특히, 대선주조는 영화 촬영지 중 하지원이 장사를 하던 미포항의 실제 횟집과 쓰나미가 밀려왔을 당시 설경구와 하지원의 위기 장면이 나오는 해운대 재래시장 입구의 상인들을 초대 대상자로 선정하여 올해 여름의 불경기를 위로하고자 했다. 또한, 이들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워 지금까지의 이벤트 참가가 힘들었고, 대체로 영화를 볼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는 점을 고려하여 영화 해운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대선주조 관계자는 “영화 해운대가 천만 돌파의 흥행을 기록했지만, 잦은 비와 이상저온 현상, 신종플루 등으로 인해 해운대를 찾는 피서객이 줄면서 정작 그 지역 상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80년 동안 부산을 위해 일해온 향토 기업으로써, 작지만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대선주조는 영화 해운대의 천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메시지가 담긴 1,000만장의 백라벨을 시원소주병에 부착하여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또한 지난 8월 19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인천, 경기 강원 등 전국 120여 개 이마트 매장에서 시원소주를 판매해, 영화 해운대를 통해 접할 수 있었던 시원소주를 전국에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