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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3명중 1명, 추석 선물 ‘비용 줄일 것’

프라임경제 기자  2009.09.01 08: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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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주부 3명 중 1명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 선물비용을 줄이겠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하누몰(www.dahamoomall.com)은 주부 회원 678명을 상대로 지난 설 명절과의 선물비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216명)가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비슷한 수준’이라는 응답자는 52%, ‘늘일 것’이라는 답변은 14%로 나타났다.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조사한 것과 비교하면 줄이겠다는 응답은 3.1% 줄어든 반면 늘이겠다는 주부는 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물구입을 위한 비용으로는 20만~30만원이라는 응답자가 29.8%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만~20만원이 26.6%, 30만~50만원 17.9%, 10만원 미만 16.6%, 50만원 이상 9.1% 순이었다.

다하누몰 관계자는 “지난 설에 비해 선물비용을 줄이겠다는 응답이 줄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높아진 것 같다"면서 "하지만 사전 예약판매에서는 아직 불황의 영향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찾는 문의가 가장 많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