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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에 과학과 놀자

'와이즈만 탐험대', 물리·화학·생물 이론과 실습 체험의 기회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8.31 16: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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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수학·과학 창의력 교육 전문 와이즈만 영재교육(www.askwhy.co.kr)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9월과 10월, 11월의 놀토에 진행되는 '와이즈만 탐험대' 4기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와이즈만이 만든 놀토 체험학습 프로그램 '와이즈만 탐험대'는 과학 이론과 체험이 결합된 1박 2일 캠프로서, 이번에는 국립과천과학관과 대전과학관에서 펼쳐진다.

   
   
9월26일∼27일까지 '프로그레스 화학캠프'를 테마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체험학습을 한다. 화학을 테마로 한 이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비누가 연료가 될까?'라는 주제로 다양한 비누의 종류와 비누 연료를 알아보고, 비누를 활용한 연료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한다.
또한 시계 반응에 대해서도 공부한다. 시계 반응이란 두 가지 용액이 만나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색깔 변화가 나타나는 반응을 뜻한다. 더불어 신재생에너지의 종류를 살펴보고 에너지 자원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시간도 갖고, 풍력발전기를 만들어보는 활동도 한다.

10월에는 24일∼25일 이틀간 국립과천과학관 내 생태체험관과 광릉수목원에서 진행되는 '익스프레이션 사이언스 자연탐사, 생태탐험'이 진행된다. 생물을 테마로 한 이 탐험에서 참가 학생들은 장수풍뎅이의 유충을 관찰하고, 애벌레의 성질과 상태 등을 살펴보며 장수풍뎅이의 한 살이를 눈으로 확인한다.
그리고 화약로켓을 만들어보며 비행기의 원리를 알아보는 활동도 학생들을 기다린다. 더불어 모형 전동 비행체를 만들어보며 비행 시 발생하는 양력과 그 특성을 학습하고, 비행체의 구조를 이해하는 학습 활동도 한다.

11월14일부터 이틀 동안 대전과학관에서 '프론티어 물리캠프'가 운영된다. 물리가 테마인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자기장 전동기를 만들며 자석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알아보고, 센서를 이용해 빛으로 저항을 변화시켜 가면서 옴의 법칙도 이해하게 된다. 또한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해 로봇을 만들고, 형상기억합금과 초전도체 재료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 활동도 한다.

와이즈만 탐험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이명재 부장은 "와이즈만 탐험대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은 매 탐험마다 테마별 탐구보고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은 체험과 놀이, 학습이 결합된 유익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라고 캠프의 장점을 설명했다.

'와이즈만 탐험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와이즈만 영재교육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와이즈만 영재교육 고객상담실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