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담배꽁초 무단투기에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오는 9월 한달을 담배꽁초 무단투기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단속 인력을 2배이상 확대한 5000여명을 투입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유동인구 밀집지역인 종로, 명동, 대학로 등 97개 특별지역에 대해서는 16시 이후 취약시간대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해 적발시 자치구에 따라 2만5000원에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으로 서울시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68억2800만원(15만7691건)의 과태료를 거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