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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태진, 후배 양성위해 전임강사로 변신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8.31 14: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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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 연예가중계 등 여러 방송에서 활동 중인 김태진(30)씨가 후배 양성을 위해서 틈틈이  전임강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진 씨는 지난 6월부터 역삼동에 위치한 드림비전아카데미(www.dvbacademy.co.kr)에서 리포터반 전임강사를 맡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공개되자 화제가 된 것.

김태진 씨는 “기본기 없이 현장에서 실수하는 후배들의 모습을 자주 접하며 기회가 되면 자신의 최소한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싶었다”며 “후배 리포터들을 양성하며 본인이 겪었던 실수를 위주로 현장 분위기와 최대한 비슷한 강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비전아카데미는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예비방송인들의 양성을 위해서 최신방송장비(Full-HD급)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장실습과정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에서는 아나운서, 쇼호스트, MC리포터, 스포츠캐스터, 기상캐스터반을 운영하고 있다.
 
아나운서반과 스포츠캐스터반은 MBC 전 아나운서인 임경진 아나운서가 전임강사를 맡고 있으며, 한희경 기상캐스터는 기상캐스터반의 전임강사를 맡으며, 예비기상캐스터들의 기본교육과 인성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드림비전아카데미는 현재 9월 특강을 진행 중이며, 직장인들을 위한 파워스피치반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