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큐리텔에서 영화감상을 위한 ‘시어터(Theater)’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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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원한 순백색의 슬림 슬라이드 디자인으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17.9mm 두께의 슬림 디자인과 인테나 반자동 슬라이드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이다.
또한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기능을 탑재, 영화ㆍ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물 파일을 휴대폰에 다운로드받아 언제 어디서나 재생ㆍ감상할 수 있다. 기본 메모리에 외장 메모리(Micro SD)까지 지원, 영화ㆍ음악은 물론 직접 촬영한 동영상까지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다.
200만화소의 카메라는 고휘도 플래시로 어두운 곳에서도 고화질의 사진연출이 가능하며, 디지털줌, 화이트 밸런스 설정, 연속촬영, 흑백ㆍ특수효과 모드설정 등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멀티태스킹 기능과 ▲전자사전(영한사전,한자사전) ▲모바일뱅킹(M-Bank) ▲ 지하철노선도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각종 부가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큐리텔 관계자는 “군더더기를 없애고 고객이 원하는 알맹이만 모아 만든 세련된 스타일의 슬림 슬라이드폰”이라고 추천했다.
‘큐리텔 PT-S200’은 화이트(Pure White) 한 색상으로만 출시되며, 가격은 40만원대 초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