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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1일 DJ'로 깜짝 변신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의 실시간 만남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8.31 1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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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니앨범 ‘Last Cr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희준 이 팬들과의 이색적인 만남을 가져 눈길을 모은다. 지난 8월30일 인터넷 방송 1일 DJ로 깜짝 변신,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인터넷방송 전문사이트 ‘아프리카TV’에서 ‘문희준 의 라디오★스타’ 방을 개설, 보이는 라디오형식으로 직접 방송을 진행한 문희준은 최근 근황과 활동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솔직담백한 답변은 물론 채팅창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등 친구 같은 모습으로 팬들과 함께 했다.

   
 

<'1일 DJ'로 깜짝 변신한 문희준>

 
 
또한 팬들과 함께 다양한 퀴즈 타임을 가지는가 하면, 팬들의 사연을 읽어 주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등 2시간여 동안 팬들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코너를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방송된 곡들을 자신이 직접 선곡하는 등 이번 만남에 각별한 애정을 보인 문희준은 국군방송 라디오 DJ, SBS ‘절친노트’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진행 경험을 십분 발휘, 매끄러운 진행 실력은 물론, 재치 넘치는 말솜씨로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문희준은 "웃고 떠들다 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것도 몰랐다. 이렇게 인터넷방송으로 여러분들을 만나는 것이 처음이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신나고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1일 DJ로 나선 소감을 전하며 이어 "여러분들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제겐 정말 큰 힘이 되고 한결같이 곁에 있어줘 고맙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문희준은 미니 앨범 ‘LAST CRY’의 타이틀 곡 ‘Toy’로 활발하게 활동, 완성도 높은 음악과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서는 귀엽고 상큼한 매력으로 ‘앵두총각’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SBS ‘절친노트’에서는 맛깔나는 진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