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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디지털 상품권 36종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31 1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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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홈플러스(회장 이승한, www.homeplus.co.kr)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매장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홈플러스 디지털 상품권’ 36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기존 종이식 상품권의 가맹점도 현대백화점·CGV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홈플러스 디지털 상품권’은 국내 유통업계 유일의 신용카드식 상품권으로서 기존 종이식 상품권보다 편의성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고흐·고갱 등의 명작, 십장생 등 전통문양, 젊은 감성에 어울리는 모던그래픽 등 36가지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스타일에 대한 고객 만족도도 한층 높였다.

기존 유통업계 종이식 상품권은 액면가의 최소 60% 이상을 구매해야 하고 훼손되기 쉬우며 온라인 사용도 제한되어 왔던 반면, 홈플러스 디지털 상품권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여 표시된 금액 한도 내에서 구매횟수나 최저구매금액에 구애 받지 않고 신용카드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카드식이라 쉽게 훼손되지 않고 휴대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격대도 3000원에서부터 30만원 권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기업이나 개인이 원하는 사진이나 상품 이미지를 넣어 개성 있는 홍보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켜 나갈 전망이며, 기업 대량 구매 시에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홈플러스 디지털 상품권은 9월부터 전국 S-OIL 및 현대오일뱅크 가맹점에서 주유권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오션월드를 비롯한 전국 대명리조트의 18개 휴양시설, AK플라자 등 오프라인 시설과 에듀박스, 피망, 세이클럽, 호텔DC, 뿌리오, 엔팩스, 지피템 등 온라인 매장에서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홈플러스 상품권영업본부 장정현 본부장은 “홈플러스 디지털 상품권 사용을 통해 고객은 정해진 한도 내에서 횟수나 구매금액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도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