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쓰리엠(
www.3m.com)의 스프레이 접착제 2종이 99㎖ 소형의 가정용 제품으로 출시된다. 디자인 관련 종사자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3M 강력 스프레이 접착제 77’과 ‘3M 임시고정 스프레이 접착제 75’가 바로 그것.
기존보다 용량을 최대 88%에서 63%까지 대폭 줄여 가정용으로 선보이게 된다. 먼저 ‘3M 강력 스프레이 접착제 77(99㎖)’은 섬유와 골판지, 플라스틱 등을 영구접착 할 수 있는 제품. 가정에서는 도배 및 벽지 보수, 벌어진 문틈 보수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반면, ‘3M 임시고정 스프레이 접착제 75(99㎖)’는 수시로 교체하는 게시물이나 메모 등을 임시로 부착해 둘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환각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인체유해성분과 오존층을 파괴하는 성분을 일체 함유하지 않았다. 또 투명한 입자가 물체에 스며들지 않아 물체에 변색과 변질이 없다.
한국쓰리엠의 사무용품 사업팀장 신용숙 이사는 “디자인 관련 종사자가 주로 찾는 제품이었으나, 최근 DIY의 열풍으로 가정에서도 니즈가 생겼다”며, “이에 따라 사이즈를 대폭 줄이고 친근한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변경해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99㎖의 강력 스프레이 접착제 77은 3,500원, 임시고정 스프레이 접착제 75는 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