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미레이트 항공은 오는 10월 25일부터 운항되는 아프리카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해 특별 요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가 항공권 요금은 이코노미 클래스 170만원, 비즈니스클래스 611만 6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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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루안다 노선 취항은 앙골라의 관광객 증가뿐 아니라 교역 확대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앙골라는 나이지리아에 이은 아프리카 제2의 석유 수출국으로 다이아몬드, 금, 철, 우라늄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여 아시아 국가들과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 중 하나로 한국 기업들의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번 루안다 노선 취항에 앞서 오는 10월 1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더반 노선에도 매일 취항할 예정으로 중동,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로 가는 가장 빠르고 편리한 노선을 제공하는 항공사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