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을 환절기가 일찍 찾아왔다. 환절기는 일교차로 인해 인체의 적응력이 떨어져 몸의 바이오 리듬과 면역체계가 흔들어지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피로감이 더해지고 면역력도 낮아지는 시기인 만큼 건강음료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사포닌’이라는 주요성분이 있는 홍삼은 피로회복, 자양강장, 면역력 증진의 기능이 있어, 최근 가장 많이 찾는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다. 홍삼을 중․장년층이 즐겨 먹는 몸보신 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간편하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이 늘면서 요즘에는 오히려 젊은 층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홍삼전문기업 천지양(대표 박상태, www.hongsam.or.kr)의 ‘홍삼 100차’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홍삼의 가는 뿌리만 티백에 넣은 제품으로 과립형의 기존 홍삼차보다 홍삼향이 더 진하고 깔끔하다. 건강에 좋은 홍삼을 티백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며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좋다. 또한 무가당이라 당뇨, 고혈압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간편하게 기력을 보호할 수 있는 홍삼제품도 있다. ‘천지력’은 기력을 보호해주는 당귀, 진피, 등 10가지 한약재 추출물이 함유 되어 있으며 바이알 형태로 간편하게 휴대 및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술을 자주 마시는 남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매일유업의 ‘썬업리치’는 애플, 오렌지, 포도, 그레이프후르츠(자몽), 제주감귤, 파인애플 맛으로 구분되며, 천연과즙을 10℃이하로 냉각시켜 냉장유통 되기 때문에 영양성분 및 주스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 해준다.
한국야쿠르트는 다양한 색깔의 야채와 과일을 함유한 ‘하루야채 레드·옐로우·퍼플' 3종을 선보이고 있는데, 유기농 야채와 과일이 70%이상이며, 일체의 첨가물 없이 야채와 과일만 총 220g 분량을 함유하고 있다.
12가지 비타민을 담고 있는 멀티비타민 음료인 푸르밀의 ‘V12 비타민워터’는 항산화 작용으로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비타민 A, C, E 외에 피부를 생기 있게 유지해 주는 비타민2, 비타민3, 비타민B5, 비타민B6, 비타민 B9등도 함유해 여타 비타민 음료와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웅진식품의 주스브랜드인 "자연은"이 선보인 "자연은 아세로라"는 합성 비타민이 아닌 천연 비타민 아세로라 과즙을 사용했다.
기능성을 높여 체내 균형을 잡아주는 제품들도 있다.
서울우유의 "요하임"은 서울우유가 자체 개발한 복합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하루 2잔이면 일일 칼슘 권장량(700mg)의 반을 섭취할 수 있다. 현대약품의 "미에로워터"는 한 병에 5천m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성인 일일 섭취 권장량의 5분의 1을 섭취할 수 있다.
하루야채 시리즈인 ‘유산균이 살아있는 호박과 유자’와 ‘유산균이 살아있는 보라당근과 포도’는 호박, 당근, 토마토 등의 야채와 유자, 사과, 포도, 파인애플 등의 과일이 담겨있고, 살아있는 유산균이 60억 마리 이상 함유되어 기존의 하루야채 제품에 한국야쿠르트만의 유산균 과학을 접목시켰다.
천지양 김윤희 과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 시기에는 영양을 챙기는 게 중요하다” 며 “피로감이 더해지고 면역력도 낮아지기 때문에 음료 하나를 마시더라도 사포닌 또는 비타민 등이 함유된 음료로 건강을 챙기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