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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2009 라스트 J-style 팬콘서트 in Taipei 확정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31 0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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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매번 다양한 퍼포먼스와 팬과의 소통을 고려한 깜짝 이벤트로 '이준기의 팬콘서트는 과연 종합선물셋트!'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중-일 대규모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친 멀티테이너 이준기가 '이준기, 2009 라스트 J-style 팬콘서트 in Taipei'라는 타이틀로 9월 26일 대만, 타이페이에서의 팬콘서트를 확정 지었다.

한국관광공사 명예홍보대사 위촉, 대만판 GQ의 표지 사진촬영 등 한-중-일 팬콘서트 이후에도 쉴새 없이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연기자 이준기는 이번 대만 팬콘서트 확정에 대해 "팬과의 약속은 꼭 지키고 싶다. 작년 대만에서의 팬미팅 이벤트가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인해 잠정 연기되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죄송스러웠다"고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이어 "결국 이렇게 즐거운 만남을 가지게 되어 다행이다. 공연에 오시는 팬분들과 즐거운 추억이 생겼으면 한다. 그리고 대만 남서부에 태풍과 신종플루로 대규모 피해가 있다고 들었는데 공연에 오시는 팬분들께 작지만 힘을 드릴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살짝 공개하자면, 지난번 일본에서 선보였던 노란 강아지 이벤트에서 힌트를 얻은 특별 퍼포먼스를 준비중이다"고 덧붙였다.

장소는 타이페이 국제 컨벤션 센터로 오후 8시에 그 막이 오른다. 총 3000석 규모로 이번 대만 팬콘서트 티켓은 지난 28일 www.ticket.com.tw를 통해 공식 오픈 되었으며 대만에서의 공연을 기획하며 채 확정 짓기도 전에 소속사와 대만 프로덕션에 이를 재차 확인하는 팬들의 문의가 빗발쳤다고.

더욱이 한국관광공사 측에 따르면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팬들이 한국관광공사로도 사실 확인 전화가 쇄도해 과연 이준기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MBC 드라마 '히어로(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그는 전작의 인기에 이어 대한민국 시청자들을 또 한번 매혹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11월 4일 첫 방송(예정)을 위해 촬영 준비에 대본 연습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또한 28일 열린 엠넷 20’s 쵸이스의 핫무비스타상의 동반 시상자로 상대 파트너인 한지민과 첫 공식 나들이를 마친 그들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그가 한지민과 환상적인 찰떡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개늑시' '일지매' 등 매 작품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시청률의 보증수표로 떠오른 연기자 이준기는 이번 대만에서의 팬콘서트를 마지막으로 2009년 아시아 팬과 만남의 대미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며, 현재 한층 더 성숙한 연기자의 모습으로 11월에 시청자들과 만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