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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홍제동 개미마을에 벽화거리 조성

‘빛 그린 어울림 마을 1호’ 탄생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8.31 08: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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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금호건설(대표이사 이연구)이 지난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홍제동에 소재한 ‘개미마을’에서 ‘빛 그린 어울림 마을 1호’를 탄생시켰다. 
 
   
이번에 금호건설이 기획한 벽화마을 프로젝트는 낙후된 지역을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바꾸기 위해 민·관·학을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의 차원에서 추진됐다. 아울러 추계예술대학·성균관대·상명대·한성대·건국대 등 5개 대학 128명의 미술전공 학생들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빛 그린 어울림 마을 1호’는 서울시 홍제3동 소재의 ‘개미마을’ 에 위치한 49개 가구를 대상으로 조성됐으며 ‘환영’, ‘가족’ 등 등 각기 다른 5개 작품 컨셉을 가지고 테마별 벽화가 제작됐다.

이와 관련 금호건설 관계자는 “빛 그린 어울림 마을로 명명된 벽화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동시에 사회와 사람들을 소통하게 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기업 등 지역 내 각계 분야와 연계한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