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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녹색에너지사업 지경부도 인정

지식경제부로부터 녹색에너지 사업 효과 인정받아 11억 원 지원받아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8.30 13: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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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녹색에너지 사업의 효과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로부터 국비 11억 원을 지원받아 태영열·태양광 에너지 보급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광산구는 지난 7월 중앙부처를 방문해 녹색에너지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한 결과, 지식경제부는 사업의 효용성과 효과가 크다고 인정해 국비 약 11억 원을 지원했다.

구는 이번 국비 지원으로 70%에 달하는 사회복지시설 녹색에너지 보급 비율을 100%에 근접하게 끌어 올릴 계획이다.

그동안 광산구는 총사업비의 25%에 달하는 자부담금을 일시불로 내야하는 부담 때문에 녹색에너지 도입을 망설였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자부담금 48개월 무이자 할부제도를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27개소가 태양열 온수·급탕 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재 3개소가 시공 중에 있다. 또 6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이 태양열 온수·급탕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