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예술대학 실내디자인과와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공간연출디자인과가 함께하는 '디자인이 만드는 자연 展'이 9월1일부터 7일까지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실크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일 양국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공통된 주제를 통해 서로 다른 환경과 감성을 연계, 순환, 통합하여 새로운 디자인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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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참여한 양국의 학생들은 각자의 작품을 통해 각국의 선조들이 어떠한 사상을 배경으로 수묵화를 그렸는지를 조사,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가 생각하는 수묵화를 현대적인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하였다.
회화, 조각, 오브제, 영상, 음향, 빛으로 재탄생한 '수묵화'의 새로운 진면모가 펼쳐질 이번 전시는 현대인들에게 전통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